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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전거를 너무너무 갖고 싶어하는 아들래미를 위해 이곳저곳 ~ 지나가는길에 매장있음 슥~ 가보기도 했는데요
마땅히 살만한게 없었어요 가격도 그렇고 딱히 맘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요즘 자전거가격이 왤케 비싸죠?ㅠㅠ)
그러다 서하남 창고형 할인매장을 갔었는데 여기 사람도 많고 매장이 넓고 자전거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매장 직원분의 조언을 받아 자전거를 선택하면 아이에게 맞게 자전거를 세팅해 주세요~
(저희는 사은품 헬멧 대신 만원 할인받았어요~^^::)
아들래미는 로얄베이비 18인치를 저렴하게 구입했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뭐든 친철한 매장을 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들래미는 새 자전거에 적응하느라 동네 공원을 여러바퀴돌고 뻗었습니다. 저도..같이.. 아 빡시네.. 나도 자전거 사줘..ㅠ
자전거 구매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엘림자전거 추천해드려요~
참고로 제가 직접 구매하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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