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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자. 그 꽃길~♡

추석엔 역시 윶놀이지ㅋ

by 프란피나~☆ 201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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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도한복입혀놓으면 띨띨이같았는데 언제 이렇게 컷누~~

한복안사줬으면 어쩔뻔했어ㅋ 얼집에서 윷도 냅다 던져버리고 신나서 콩콩하는 바르나바!
 

요즘 하루하루가 놀아주기 힘들어지는데 그래도 이렇게 잘커주니 고마울뿐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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